일반식품부문 - CJ제일제당 '스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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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CJ제일제당의 식품 안전 철학은 '고객의 관점에서 먼저 생각하고 앞장서는 안전관리'다. 공급자의 관점이 아닌 소비자의 관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위해 요소들을 미리 방지하기 때문에 안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그 동안 식품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식품파동에서 CJ제일제당의 주요 제품들은 큰 사고 없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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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식품기업으로 제품 품목만 무려 1000여 개가 넘기 때문에 리스크 요인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철벽의 안전관리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스팸'을 꼽을 수 있다. CJ제일제당 스팸은 연간 약 2만t, 7500만개의 제품을 생산, 5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1등 캔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스팸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국내 대표 캔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는 위생적이고 철저한 안전성 관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CJ제일제당 진천 육가공 공장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


모든 제품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을 받았고, 제조공정 역시 원료 선택부터 최종 제품 출하까지 철저한 검증을 통해 각 단계별로 발생 가능한 위해 인자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하며 운영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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