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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창원공장에 있는 태양광발전 시스템

한국GM 창원공장에 있는 태양광발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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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GM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3년 순수전기차 스파크EV를 국내에 출시하는 한편 배기량을 낮추면서도 효율이 높은 터보엔진을 소형ㆍ준중형이나 SUV 등 다양한 차종에 적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동참하고 있다.


기업활동에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3년 10월부터 창원공장 건물 지붕공간을 활용해 3㎿급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했다. 이 시설은 연간 3700㎿h의 전략을 생산하는 한편 연간 감축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2400t에 달한다. 이는 약 12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 가능한 전력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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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같은 해 7월에는 미국 GM 본사로부터 매립폐기물 제로화 사업장 인증을 받았으며, 8월에는 보령ㆍ창원공장이 미국 환경보호국으로부터 친환경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4월 새로 증축해 선보인 디자인센터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로부터 에너지환경 디자인 골드등급 인증(LEED, Leadership in Energy & Environmental Design)을 받은 적도 있다.


이밖에 한국GM은 전문 에너지 관리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월 2회 본사와 전 세계 각국에 흩어진 GM의 전 사업장과 함께 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를 통해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해 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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