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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수강생 성 매수한 40대 학원장 입건…"강압성 없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서울 성동경찰서는 돈을 주고 10대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간호학원 원장 43살 김 모 씨를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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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강동구에 있는 학원 실습실에서 수강생 18살 A 양에게 3만 원을 주고 성관계를 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관계에 강압성이 없었다는 당사자들의 진술과 사건 이후에도 두 사람이 친밀하게 지낸 정황 등을 참작해 김 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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