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부터 5월10일까지 한 달 간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캣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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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세계 4대 뮤지컬로 손꼽히는 '캣츠'가 오는 4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앙코르 내한공연을 펼친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를 그린 '캣츠'는 고양이로 분장한 배우들의 화려한 댄스와 음악, 환상적인 무대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지금까지 전세계 30개국, 300여개 도시에서 공연됐으며, 뮤지컬 넘버 '메모리'의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오페라의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의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T.S. 엘리엇의 우화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에서 힌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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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내한공연에서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고양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젤리클석'이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캣츠' 내한공연 팀은 싱가포르에서 공연 중이며, 3월 마카오 공연을 마치고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공연은 4월10일부터 5월10일까지 단 한 달 간 진행되며, 장소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다. 티켓은 2월5일 오후2시에 오픈한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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