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6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1,8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4.03% 거래량 1,239,416 전일가 16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사업비 증액 접점 찾은 GTX-C, 현장작업 돌입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에 대해 원가율을 갉아먹었던 해외 현장들의 건설이 마무리됐다고 보고 마진 개선에 대한 기대를 반영,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경자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경우 지난 2년간 원가율을 훼손하던 쿠웨이트 'KOC 파이프라인', 아랍에미리트(UAE) 'Borouge' 등 해외 현장 공사가 마무리됐다"며 "UAE는 지난해 상반기 완공됐고, 쿠웨이트 현장은 준공 검사 단계로 인력 철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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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에 따르면 원가율 훼손 해외현장 두 곳에서만 지난해 2000억원 비용이 반영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악성현장 종료와 1000세대 미분양 처리 계획에 따라 전사 원가율은 0.4%포인트 개선될 것"이라며 "원가 구조가 4년 만에 개선된다는 점이 저가수주 휴유증에 시달리는 다른 회사와 차별점으로, 대안건설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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