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송진규·이칠우 교수, 한국연구재단 2014년도 우수평가자 선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송진규(건축학부) · 이칠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2014년도 우수평가자로 뽑혔다.
25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송진규·이칠우 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 엘타워에서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014 기초연구사업 우수평가자’ 인증패를 받았다.
두 교수는 지난해 실시한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 평가에 공정하고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에서 선정된 100명의 우수평가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우수평가자를 선정해 인증하고 있다.
연구재단은 2014년 한 해 동안 참여한 1만1,945명의 기초연구사업 평가자 중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자연과학단 △생명과학단 △의약학단 △공학단 △전자정보융합과학단 등 5개 분야별로 20명씩 총 100명을 우수평가자로 뽑았다. 이 가운데 송진규 교수는 공학단, 이칠우 교수는 전자정보융합과학단 우수평가자로 각각 선정됐다.
우수평가자들은 앞으로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 관련 위원 활동, 평가, 기획연구 등의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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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기초연구사업 우수평가자를 선정하는 것은 높은 전문성과 능력을 가진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평가수준을 향상시키고 평가문화를 선진화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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