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귀촌 부부' 안타까운 죽음…원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문경 귀촌 부부' 안타까운 죽음…원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문경 귀촌 부부'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에 의하면 이들 부부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
경북 문경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오늘 오전 시신을 부검한 결과 몸에서 선홍색 반점이 발견되는 등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에 숨졌다는 소견을 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부가 새집을 지어 이사한 다음날 숨진 만큼 보일러 등의 설치가 잘못돼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집 안의 시설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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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제 오후 2시 반쯤 경북 문경시의 한 주택에서 48살 곽 모 씨와 40살 김 모 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인터넷 설치 기사가 발견해 신고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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