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남북한 모두와 수교관계에 있으며 주북한 대사를 지낸 러시아 외교관이 주한 대사로 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22일 "티모닌 신임 대사가 25일 서울에 온다"고 밝혔다.
티모닌 대사는 입국 이후 이르면 내주 중 외교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외교부 고위 당국자를 예방한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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