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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숙, 펜싱 월드컵 여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

최종수정 2015.01.19 14:18 기사입력 2015.01.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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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펜싱 여자 플뢰레의 간판 전희숙(31·서울시청)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세계랭킹 8위인 전희숙은 16∼18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아스트리드 기아르(17위·프랑스)에게 7-15로 졌다.

전희숙은 8강에서 아리아나 에리고(1위·이탈리아)를 15-13으로 물리치고, 4강에서 이네스 부바크리(5위·튀니지)를 14-12로 꺾으며 오름세를 탔으나 정상 문턱에서 재동이 걸렸다.

동반 출전한 남현희(16위·성남시청)는 16강에서 카롤리나 에르바(33위·이탈리아)에게 12-15로 졌다. 정길옥(강원도청)과 오혜미(인천 중구청)도 16강에서 탈락했다.

한편 남현희, 정길옥, 김미나(인천 중구청), 서미정(강원도청)이 출전한 단체전은 8강에서 미국에 26-45로 패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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