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인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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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보관법 '눈길'…손질 없이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훌륭한 약재일 뿐 아니라 우수한 식재료이기도 한 인삼을 보관하는 방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삼은 손질 없이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요리를 하고 남은 인삼은 비닐이나 랩으로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거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또한 인삼 특유의 향미는 '파나센'이라는 휘발성분 때문이다. 파나센은 다양하게 요리해도 고유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 다른 재료의 잡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인삼의 쌉싸래한 맛은 입맛을 돋우는 데도 좋지만 너무 쓰게 느껴질 땐 차가운 식초물에 5~10분 담갔다 조리하면 된다.

흙이 묻은 수삼을 구입했다면 깨끗이 씻는 것이 먼저다. 수삼을 물에 5분쯤 불린 다음 손으로 표면의 흙을 닦는다. 주름 사이에 낀 흙은 칫솔로 살살 문질러 없앤다. 이후 용도에 맞게 손질한다. 또한 수삼의 경우에는 부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구매 후 보름 내에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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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이상 보관을 해야 할 경우, 비닐이나 신문지에 싸서 숨구멍을 뚫어 보관해야 한다.


한편 인삼은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잘 알려진 만큼 기력을 증진시켜주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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