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사기범 검거 현장. 출처 = 부산경찰 페이스북 캡쳐

중고나라 사기범 검거 현장. 출처 = 부산경찰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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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천만원대 핸드폰 사기범을 뒤쫓는 경찰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부산경찰 페이스북(@BusanPolice)은 12일 "대포통장 대포폰 모텔을 전전하며 경찰을 따돌리던 수천만원대 중고나라 전문 핸드폰 사기범! 경찰특공대 출신 범천1파출소 김기종 경위의 맨손 검거현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에는 건물 복도에서 김 경위가 사기범을 바닥에 쓰러뜨리며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6초 정도의 짧은 영상이지만 범인이 재빨리 일어나 도망치자 김경위가 다시 뒤를 쫓는 등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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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페이스북지기는 게시물 말미에 "덕분에 오늘도 중고나라는 평화롭습니다"라는 재치있는 문장으로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해당 게시물은 인터넷에 전파되며 조회수가 25만회에 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은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역시 중고로운 평화나라", "중고나라 사기범 똑같이 다 잡혀야 한다" 등 김경위의 활약에 응원 메시지를 띄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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