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년물 국채 수익률 역대 처음으로 '제로'(상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의 5년물 국채 수익률(금리)이 처음으로 제로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1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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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과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심리로 국채 시장에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유로 채권시장의 대표적 안전자산인 독일 5년물 국채 금리도 지난 2일 -0.008%로 하락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JP모건체이스의 야마와키 다카후미 스트래티지스트는 "국채 금리가 이미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투자자들은 개의치 않고 국채에 몰리고 있다"면서 "5년물 일본 국채 금리가 3월 안에 마이너스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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