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행복도시! 고창"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1월부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역점시책 중 하나로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폐렴구균에 의한 합병증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의료비를 절감하여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접종을 시행한다.


폐렴구균 감염은 호흡기질환이 흔한 겨울철에 잘 발생하며, 세균성 폐렴, 수막염, 급성 중이염, 부비동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바로 예방접종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계절과 상관없이 연중 실시하지만, 호흡기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동절기(1월∼3월) 동안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60∼64세 고창군민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하며, 군보건소와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에서 군민 확인이 가능한 주민등록증 등을 지참하고 접종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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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 예방접종은 1회 접종으로 재접종 없이 평생 유지된다. 국가접종대상인 65세 이상 국민과 60∼64세 군민 예방접종이 동시에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뇌척수액 누출자, 인공와우 이식자 등)인 경우 보건소 방문 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 백신에 대해 담당 주치의와 상담 후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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