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 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 공사 1092억원 들여 8년간 마무리…충남 강경~연무 자동차로 달리면 약 10분 덜 걸려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익산 망성면에서 논산 동산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 공사를 끝내고 최근 개통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익산·군산지역 국도 23호선과 논산시 연무읍을 잇는 간선도로교통망으로 차로 폭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넓히고 굽은 길도 바로 잡았다.
이로써 두 지역 사이를 자동차로 달리면 10분쯤 줄어들고 뒤쳐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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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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