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조감도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조감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기업체감도, 경제활동 친화성 2개 지표 모두 S등급, 광주·전남 1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14 기업환경 순위 및 전국규제지도’ 평가에서 ‘기업하기 좋은 군’으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해 말, 전국 6,200여개 기업의 의견을 토대로 기초자치단체의 규제 합리성과 행정시스템, 공무원 태도 등을 포함한 ‘기업체감도’와 공장설립, 다가구주택 신축, 일반음식점 창업 등 6개 분야를 가중 합산한 '경제활동 친화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 장흥군은 2개 지표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광주·전남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지자체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만족도인 기업체감도와 경제활동 친화성을 조사해 대상 지자체를 S(상위 5%), A(5~30%), B(30~70%), C(70~90%), D(95~100%)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 하고, 장흥군은 기존 입주기업체들로부터 투자유치의 적극성과 공무원의 업무 처리 태도와 관련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 되었다.

AD

장흥군은 수도권 등 대도시권과의 원거리 등으로 인한 지리적 여건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신규 투자가 어렵고 수도권 규제 완화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의 수요가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 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한편, 지난 2010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바이오식품산업단지는 입주 기업에 대해 5년간 법인세 및 소득세 50% 감면 등 각종 세제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군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입지보조금, 이차보전금 지원 등을 더하면 앞으로 투자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