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15년 농촌진흥시범사업 신청 접수
" 돈버는 농업, 미래 농업기반 구축 전력 추진, 33개 시범사업 신청서 접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신소득 작목과 틈새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2015년도 농촌진흥시범사업 신청을 2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행복한 농업인, 돈 버는 농업'의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총 5개 분야 33개 사업에(생활자원분야 5, 인력육성 1, 작물 6, 원예 17, 축산 4) 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6차산업형 소득활동 육성 시범 ▲자연밥상 꾸러미 사업 ▲흰찰쌀보리 등 맥류 재배단지 조성 ▲유기농산물 생산 생태마을 시범 ▲청정 우리밀 가공산업화 기반조성 시범 ▲최고품질 과채 딸기 생산기술 시범단지 육성 ▲농식품 ICT 융복합 확산사업 ▲아열대 대표작목 레드향 재배 시범 ▲버섯 국내육성품종 확대보급 ▲틈새소득작목 특화단지 조성 시범 ▲유망틈새 화훼단지 조성 ▲한우고기 부위별 숙성 예측기술 보급 ▲발효사료 제조 경영비 절감 시범단지 조성사업 등이 있다.
장흥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2개 이상 사업을 중복 신청하였거나 장흥군농업인소득증대융자금 연체자는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일성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FTA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우리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저비용 고소득의 새로운 농업기술을 보급하여 지역농업기반을 구축해 살맛나는 농촌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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