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김지훈, 침 흘린 이유가 '이성경 ,한그루' 때문이라는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지훈이 이성경과 한그루의 요염한 몸짓에 넋을 잃었다.
이날 김지훈은 이성경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추기 위해 준비하자 이성경에게 수건을 깔아주며 슬쩍 이성경이 앉아 있던 자리에 앉았다.
이성경은 음악이 흘러나오자 부끄러워하던 태도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눈빛이 돌변한 채로 선미 못지 않은 춤사위를 뽐냈다. 김지훈은 바로 코 앞에서 벌어지는 이성경의 섹시한 몸짓에 눈을 떼지 못하며 넋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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