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도지사, 국회 찾아가 감사인사 올린 까닭
“충남지역 최대현안 ‘도청이전특별법·화력발전세 통과’ 고마움”…이상민 법사위원장, 진영 안행위원장, 박기춘 국토위원장, 조원진·전해철·홍일표·정성호 간사, 김태흠 의원 만나 감사패, 감사장
$pos="L";$title="안희정(왼쪽) 충남도지사가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안희정(왼쪽) 충남도지사가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300,210,0";$no="2015010810381405673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지역 최대현안을 여당, 야당 가리지 않고 초당적으로 풀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새해 시작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지역을 도와준 국회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지난 6·4지방선거 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출마해 재선으로 당선된 안 지사가 7일 오후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등 여야 의원들을 두루 만나 눈길을 끈다.
그는 충남도 발전에 걸림돌이 됐던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안과 지역자원시설세 화력발전분 세율인상을 뼈대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 통과를 이끈 의원들에게 감사패 또는 감사장을 전하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안 지사가 만난 사람은 이상민 법제사법위원장, 진영 안전행정위원장, 박기춘 국토교통위원장, 조원진 안행위 간사, 전해철 법사위 간사, 홍일표 법사위 간사, 정성호 국토위 간사, 김태흠 의원 등이다.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안 지사는 법 개정안 통과로 얻게 될 지역의 기대이익과 의미를 설명했다.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충남도의 세입이 늘고 도민들 애환이 서린 대전시내 옛 도 청사를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 화력발전세 인상으로 충남도민의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게 돼 개정법안 통과를 위해 앞장서준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pos="R";$title="감사장으로 펼쳐보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김태흠(왼쪽) 의원과 안희정 충남도지사";$txt="감사장으로 펼쳐보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김태흠(왼쪽) 의원과 안희정 충남도지사";$size="300,202,0";$no="2015010810381405673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안 지사는 “올해에도 충남의 각종 현안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담길 수 있게 적극 협조해 달라”는 부탁의 말도 잊지 않았다.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가 오랜 노력 끝에 결실을 맺은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안은 충남도와 경북도, 대전·대구시가 마련한 공동대안이다. 도청소재지와 관할구역이 같지 않아 도청사를 옮길 때 종전 청사와 터를 나라가 사들이는 내용이 뼈대다.
개정안 통과로 충남도는 800억원 이상 세입이 늘면서 옛 도청사가 안정적으로 보존될 수 있는 등 얻게 될 기대이익이 적잖을 전망이다.
화력발전세는 세율이 1㎾당 0.15원에서 0.3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핵심이다. 충남도는 개정법안 통과로 앞으로 5년간 도내 화력발전을 통해 2366억원의 화력발전세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도별론 올해 39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 473억원, 2017년 494억원, 2018년 494억원, 2019년 515억원 등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충남도는 화력발전세를 활용, 환경오염 등으로 ‘특별한 희생’을 치러온 충남지역 화력발전소 부근 주민들을 위해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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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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