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1급)에 고형권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기획재정부는 7일 고형권 정책조정국장을 1급(실장)자리인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으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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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고형권 단장은 1964년생으로 전남대 사대부속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장관비서관, 정책기획팀장 (3급), 재정총괄과장, 대통령실 국책과제비서관을 지냈으며 지난 2011년 한국의 경제위기 극복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몽골 재무장관 자문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기재부 복귀 후에는 성과관리심의관, 정책조정국장을 맡았다.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은 2013년 8월 국민경제자문회의의 제안을 계기로 설립이 추진됐으며 대통령령인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등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설치근거규정이 마련돼 지난해 1월 정식 출범했다. 추진단은 정부(미래부)와 민간에서 공동단장을 맡으며 현재 민간에서는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맡고 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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