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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대한주택보증 신임 사장에 김선덕(57·사진)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이 선임됐다.


대한주택보증은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소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신임 사장은 고려대 사회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을 거쳐 민간연구소인 건설산업전략연구소를 이끌어 왔다. 대한주택공사(현 LH) 도시주택연구원 비상임연구위원, 건설교통부 신도시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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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주택정책을 설계했다. 이런 인연으로 현 정부 출범 이후 국토부 장관 자문위원과 2013년 8월 문을 연 서민주택금융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대한주택보증은 오는 7월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새롭게 태어난다. 주택도시기금으로 확대·개편되는 105조원 규모의 국민주택기금 전담운용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주택 분야에 국한됐던 사업 영역이 도시재생 등으로 확대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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