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안소희 "발연기 지망생 역할…발연기 같아 보여야하는데 걱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안소희가 발연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이날 그는 "처음에 발연기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렵지 않겠구나' 했는데 하다보니까 어렵더라"며 "발연기 같아 보여야하는데 굉장히 조심스럽다. 걱정을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생’ 후속으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하트 투 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