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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크리스마스·연말, 여럿이서 즐길 수 있는 '조각' 케이크 인기

최종수정 2014.12.25 11:08 기사입력 2014.12.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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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크리스마스와 연말이면 모임에서 달콤한 케익을 맛보는 것이 또다른 즐거움이 됐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여러 사람과 나눠먹을 수 있고, 혼자 먹기에도 좋은 조각·미니 케이크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할리스 조각케이크&박스

할리스 조각케이크&박스


할리스커피는 초코, 치즈 등으로 화려하게 토핑한 스윗 할리데이 시리즈 조각 케이크 4종을 출시하고, 4종을 함께 포장할 수 있도록 시즌 케이크 박스를 마련했다.
스윗 할리데이 시리즈 조각 케이크 4종은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다크 포레스트 케이크’, ‘초콜릿 퍼지 케이크’ 등 신제품 3종과 ‘레드벨벳 케이크’ 1종으로 각종 파티에 어울릴 수 있도록 별, 진저맨 모양의 초콜릿 장식을 데코해 시즌을 살렸다.

또 4종 세트 구입 시 특별 제작한 할리스커피 시즌 케이크 전용 박스에 담아 제공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조각 케이크의 맛을 선물하기에도 좋다.

배스킨라빈스 ‘큐브 투게더’

배스킨라빈스 ‘큐브 투게더’


배스킨라빈스에서 내놓은 프리미엄 파티 케이크 ‘큐브 투게더’는 여러 명이 나눠먹을 수 있도록 한 조각씩 낱개로 포장돼 있다. 이 제품은 총 9조각으로 뉴욕 치즈케이크, 엄마는 외계인, 슈팅스타, 쿠키 앤 크림, 몬드 봉봉, 그린티, 민트향 초콜릿 칩, 체리쥬빌레,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등 9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뚜레쥬르 ‘징글벨 케이크’

뚜레쥬르 ‘징글벨 케이크’

뚜레쥬르가 선보인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도 ‘캐럴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여행’을 테마로 음표와 악기 등 캐럴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케이크 장식으로 활용해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징글벨 케이크(달콤한 크리스마스 캐롤)’는 초코와 레드벨벳 컵케이크 여러 개를 모아 만든 이색 케이크로 여럿이 나눠 먹기에 좋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을 주로 방문하는 싱글족을 겨냥한 소용량의 미니 케이크 3종을 올해 처음으로 출시했다. 미니 케이크 3종은 ‘프로마쥬블랑치즈’, ‘레드벨벳’, ‘미니 파네토네’ 등 3종으로 일반 케이크 대비 50~60% 수준이다. 해당 제품은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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