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유림 E&C가 지난 19일오픈한“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모델하우스에3일간 1만5천여명이 다녀 갔으며, 지난 23일에는 ‘49㎡’, ‘51㎡’ 두 가지 타입의 오피스텔 청약만 약 2,000건 신청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나온 내방객들은 분양가, 타입별 견본주택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으며, 여러가지 개발 호재 및 풍부한 수요, 그리고 탁월한 입지조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한데 입을 모았다.
특히 아파트 특별 공급일인 오는 12월 26일(금)에는 많은 인파와 함께 청약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은 우수한 교통환경과 최적의 입지조건, 그리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선호도 높은 남향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파노라마 조망을 갖추었으며, 대구에서 유일하게 68.59%로 인근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전용율을 자랑한다. 이는 인근 아파트 전용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면적증가로 인한 상품 매리트 역시 확보 된 상태다.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2가 371-2번지(홈플러스대구점 건너편)에 위치해있으며,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자세한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다.
분양문의 053) 353-3663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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