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양해각서상의 인수대금은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에 따르면 이는 파산부 사상 최대 규모다.
인수대금은 정밀실사 과정을 거쳐 본계약이 체결되는 내년(2015년) 1월 말께 확정될 예정이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