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과 열애 공식 인정한 배우 권다현 "5년 전과 똑같은 '방부제 미모'"
미쓰라진과의 열애설에 5년 전 '시티홀' 당시의 모습이 재조명 된 것. 권다현은 지난 2009년 4월께 SBS '시티홀'에서 극중 김선아를 괴롭히는 봉선화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대중에게 익숙지 않은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해,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천추태후', '시티홀'과 단편영화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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