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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조달청, ICT 유통 생태계 촉진한다…오픈마켓 '씨앗' 공개

최종수정 2014.12.23 14:00 기사입력 2014.12.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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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공공과 민간 시장에서 국산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와 솔루션(SW)의 유통을 촉진함으로써 창조산업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이에 대한 첫 단추로 융합형 오픈마켓 '씨앗'도 오픈했다.

미래부, 조달청, 오픈플랫폼포럼(의장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ICT 유통 생태계 조성과 플랫폼 전략 세미나가 23일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날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과 김상규 조달청장은 ICT 유통 및 SW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ICT 서비스?솔루션 등의 건전한 유통과 창조적 생태계 조성지원을 위한 전문 마켓플레이스의 활성화 ▲클라우드 등 정보화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정부 조달체계 고도화 공동 연구 ▲공공 SW사업 발주체계 선진화 기반 마련 및 확산이며, 각 분야별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번 협력의 실질적 첫 단추로, ICT 서비스?솔루션(SW)들의 전문 유통 장(場)이자 공공과 민간의 정보화 시장을 연결하는 융합형 오픈 마켓인 ‘씨앗’이 함께 공개됐다.
오픈 마켓 ‘씨앗(CEART: Creative Economy Application maRT)’은 우리 중소기업들을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노출시켜 마케팅을 지원하고, 수요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습득 채널을 제공하기 위해 구축된 유통 플랫폼(www.ceart.kr)이다.

향후 ‘씨앗’은 조달청 나라장터와의 연계를 통해 우리 기업들에게 ICT 서비스·솔루션 관련 공공 발주정보를 집중적으로 전달하며, 전문적이고 풍부한 관련 기업·제품·서비스 정보들을 공공·정부 수요자들에게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플랫폼과 유통 생태계 :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인 이민화 교수(KAIST)와 버티컬 플랫폼 혁명의 저자 김진영 대표(로아컨설팅)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기관, 학계, 업체 등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ICT 유통생태계 조성과 성공전략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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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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