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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석상준 도 넘은 '송가연 옹호' 막말에 서두원 사과

최종수정 2018.09.12 23:01 기사입력 2014.12.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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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경기 [사진=아시아경제 DB]

홍영기·석상준 도 넘은 '송가연 옹호' 막말에 서두원 사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격투기선수 송가연(20·팀원)의 동료 홍영기(30·팀원) 선수와 석상준(33·팀원) 코치가 경솔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석상준이 16일 자신의 SNS에서 "가연이한테 욕하는 놈들 다 X까"라는 글을 올린 데 이어 같은 팀 소속 홍영기도 "족가족가족가 이종카페(다음 이종격투기 카페) 족가"라는 글을 올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동료인 송가연이 패배한 뒤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진 것에 분노해 이 같은 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가중되자 팀원의 수장인 서두원(33) 선수가 이종격투기 카페에 "송가연의 안타까운 모습에 감정이 격했던 것 같다"며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송가연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아톰급 매치에 참가해 일본 선수 사토미 타카노(24)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다.

뛰어난 주짓수 실력을 자랑하는 사토미에게 1라운드 서브미션 패배한 송가연은 경기가 끝난 뒤 심판에 항의하며 사토미의 악수 제안을 거부해 비판을 받았다.

이날 심판은 송가연이 사토미의 '기무라' 기술에 항복한 것으로 판단했다. 주심의 개입이 있기 전에도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보였지만 송가연은 경기 직후 "나는 항복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이에 송가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경기가) 끝난 뒤 제가 안 좋게 비춰진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심판이 내리신 판단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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