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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앞두고 '폭행'까지…"왜 한 갑만 파냐" 종업원 때린 50대男

최종수정 2014.12.16 13:01 기사입력 2014.12.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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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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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앞두고 '폭행'까지…"왜 한 갑만 파냐" 종업원 때린 50대男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담배를 한 갑밖에 팔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은 50대 남성이 슈퍼마켓 종업을 때려 경찰에 입건됐다.

15일 울산 중부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A(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께 울산시 중구의 한 대형 슈퍼마켓에서 담배를 여러 갑 사두려고 했으나 종업원 B(39)씨가 "규정상 한 갑 밖에 팔 수 없다"고 하자 욕설과 함께 B씨의 멱살을 잡고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때 종업원 B씨도 A씨를 밀쳐 함께 입건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담배를 미리 사두려는 사람이 많다 보니 벌어진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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