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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신흥동 주민들,가야금 위문봉사 실시

최종수정 2014.12.14 09:04 기사입력 2014.12.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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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신흥동주민센터(동장 류수청)가 운영하는 ‘가야금교실’ 수강생들이 12일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했다.

광주 광산구 신흥동주민센터(동장 류수청)가 운영하는 ‘가야금교실’ 수강생들이 12일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했다.


"신흥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가야금교실 수강생들, 매월 복지시설에서 위문공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신흥동주민센터(동장 류수청)가 운영하는 ‘가야금교실’ 수강생들이 12일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했다.

가야금을 배우는 주민들은 모두 18명. 이 가운데 10여 명은 이날, 노인복지시설인 ‘성심의 집’과 ‘에덴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가야금 연주를 선보였다.

신흥동의 ‘가야금교실’ 수강생들은 5년 전부터 매월 한 차례, 인근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해오고 있는 오랜 ‘재능기부자’들.

수강생 나연주(63) 씨는 “거의 매달 하는 일이지만 추운 날씨, 연말이라 이번에는 더욱 공들여 준비했다”며 “부족한 솜씨에 귀기울여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오히려 우리가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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