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비스트 성장 무서워…올해 아티스트로서 손색 없다" 극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음악차트 빌보드가 그룹 비스트의 2014년 활동을 연말기획으로 집중 조명해 화제다.
먼저 비스트가 '굿럭'과 '12시30분'의 연속 흥행 성공으로 총 19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2014년 한 해 최다 수상기록을 세웠다며 칭찬한 후 "비스트는 올 연말 시상식에서의 큰 승리가 예상된다"는 전망과 함께 "올해의 아티스트로 뽑혀도 손색없을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2014년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비스트의 성장은 놀랍다. 비스트는 현재 활동 중인 케이팝 아티스트 중 가장 꾸준한 활동을 보이는 아티스트로 평가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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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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