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승진 규모는 353명으로 예년보다 줄었다. 삼성은 지난해에는 476명, 2013년엔 485명의 승진 인사를 낸 바 있다.
연한 이전인 발탁 승진은 총 56명이다. 발탁승진은 지난해 총 86명, 2013년엔 74명, 2012년에는 54명이었다.
발탁 승진은 부사장 8명, 전무 16명, 상무 32명 등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