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개관식에서 참석귀빈들이 개관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전쟁이라는 다소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형 전시로 연출된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교훈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개관되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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