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희준-김옥빈 열애, 드라마가 맺어준 인연…"촬영장서 은근히 챙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옥빈과 이희준

김옥빈과 이희준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희준-김옥빈 열애, 드라마가 맺어준 인연…"촬영장서 은근히 챙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리에 종영한 '유나의 거리' 남녀주연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이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옥빈과 이희준의 소속사는 1일 오전 "작품을 같이 하면서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됐다. 연인으로 발전한 지는 1개월 정도 됐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달까지 약 7개월 동안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각각 주인공인 강유나와 김창만으로 분해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옥빈과 이희준은 현실에서도 연인으로 발전했다.

종영 즈음부터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도 마치 '유나의 거리' 속 유나와 창만처럼 서로를 알뜰히 챙긴 것으로 보인다.
한 방송 관계자는 "촬영 현장에서도 (두 사람의 열애를) 특별히 알리지 않고 조심했지만 은근히 서로 챙겨줬다"며 유나와 창만처럼 잔잔히 애정전선을 탔다고 전했다.

'유나의 거리'를 마친 두 사람은 현재 유럽 여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