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노머시' 제작진은 최근 Mnet 채널과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30초 분량의 1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또 1차 데뷔미션 최하위 연습생을 발표하는 순간에는 긴장감을 감출 수 없는 초조한 모습들이 보여 그야말로 살벌한 경쟁을 예고했다.
그밖에도 효린은 영상 말미에서 "독설을 많이 안할 각오로 왔는데 못 참겠다"라고 발언했다. 이후 한 연습생은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