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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서울시내 '도로굴착공사' 금지

최종수정 2014.11.30 11:22 기사입력 2014.11.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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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서울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도로굴착공사를 3개월간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내 차도뿐 아니라 보도블록공사도 금지된다.

도로굴착공사를 통제하는 이유는 겨울철에 도로굴착공사를 무리하게 진행할 경우 부실시공이 발생되기 쉽고 땅이 얼어붙어 보행자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시는 연말마다 관행처럼 여겨졌던 보도블록 공사를 통제하기 위해 만든 보도블록 10계명의 '보도공사 Closing 11'을 시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10월 기준 1만30건의 굴착공사를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불필요한 굴착공사는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2월부터 서울시내 주요 보도공사 현장을 점검, 겨울철 도로를 파헤쳐 시민통행에 불편을 주는 공사가 있는지 내년 2월 말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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