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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산물 13억 중국시장 공략나선다

최종수정 2018.08.15 15:33 기사입력 2014.11.3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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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우수 농산물의 중국시장 진출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농림진흥재단과 손잡고 G마크 등 경기도 우수 농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 교통 요충지인 산동성 연태에 '경기도 농식품 판매관'을 최근 개설했다.

판매관은 연태항 보세구역 국제 상품전시센터 한국관에 47㎡규모로 꾸며졌다. 판매관이 위치한 국제상품전시센터는 국제 상품 전시, 물류서비스, 무역 서비스 등을 갖추고 국내외 사업자를 위해 제공하는 국제 상품 전시 플랫폼 역할을 하는 곳이다.

판매관에는 도내 ▲꽃샘식품의 유자차ㆍ모과차 ▲아이비 영농조합의 벌꿀 ▲리뉴얼라이프의 리얼 치즈ㆍ감귤 ▲청우식품의 과자류 등 도내 8개 업체 40여개 품목이 판매된다. 특히 유자차, 김 등에 대한 현지 반응이 뜨겁다.

판매관은 경기농식품 상설 판매장으로 운영되며 현지 도매상인들에 대한 판매가 주를 이룬다. 도매상을 통한 경기농식품 판매는 기존 중국인을 소비자로 한 직접적인 판매보다 판로 확대 속도가 빠르고 다양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도 관계자는 "중국 내 자국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늘면서 안전 수입식품에 대한 현지 구매력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한국의 국가인증제도 및 경기도지사인증(G마크) 농식품의 안전과 신뢰 이미지를 구축해 경기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오는 12월말 연말판촉전을 개최한다.

김정한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는 "대기업과 달리 경기도 농업인의 73%가 중소 영세 농업인으로 농가 스스로 자립과 경쟁력을 갖추기는 어려움이 많다"며 "중국 현지의 경기농산물 상시 판매관을 통해 중국내 수출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농식품 상품 발굴 및 판매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연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제 2의 제주도'라 불릴 만큼 가깝고 아름다운 바닷가를 끼고 있는 도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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