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의 주요 증시는 2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03% 내린 6729.17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55% 오른 9915.56을 나타내며 10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0% 하락한 4373.4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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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날과 같은 수준인 346.46에 머물렀다.


이날 에너지 관련 종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실패로 약세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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