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고 싶었던 레이디가가…본인도 감당 못하는 '파격 의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평소 개성넘치는 패션으로 유명한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또 한번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사진 속 레이디가가는 은빛의 긴 고깔 모양 뿔이 사방에 달린 의상을 입고 있어 한 눈에 띈다. 빛나는 별을 형상화 한 의상이다. 보이는 것은 레이디가가의 얼굴과 은빛 뿔뿐이다.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이날 레이디가가의 복장에 대해 "옷의 부피를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어 보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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