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가상현실·실감미디어산업 발전 세미나가 지난 20일 오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복지동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4 가상현실·실감미디어산업 발전 세미나가 지난 20일 오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복지동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동신대학교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 가상훈련시스템산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융합신산업으로 손꼽히는 실감미디어 산업의 최신 기술동향과 발전전망, 3D 융합기술 발전전망, 가상현실을 활용한 3D 영상콘텐츠기술 전망, 가상훈련시스템 운영사례 및 전망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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