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의 조규형 이사장(사진위)은 멕시코 재외동포차세대 IT교육 개소식에 참석하고 북중미 지역 동포사회 사업추진 현황 파악을 위해 미국 애틀란타와 멕시코, 과테말라를 방문한다.
조 이사장은 24일에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재외동포 차세대 IT교육 개소식'에 참가하고, 관계자·지역 동포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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