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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지원

최종수정 2014.11.19 09:22 기사입력 2014.11.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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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금 수여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외국인 유학생 16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씩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전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한 '제13기 외국인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베트남, 이집트, 몽골 등 10개국 출신의 유학생 16명에게 1인당 한 학기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생 선정은 각 대학에 공고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학업성적, 한국문화 이해도, 한국어 능력, 대외활동 등이 반영됐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외국인 장학금 지원은 한국에서 유학하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매 학기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졸업 후 회사 근무 등의 조건이 없는 순수한 생활비와 학비 보조 장학금이며 한국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한국과 각 국의 가교 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세실업 에서 시작한 2005년 1기부터 지금까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터키, 코트디부아르 등 총 15개 국가의 58명의 유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을 제공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원자의 수가 늘어나 올해는 약 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단순 장학지원금의 혜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에 잘 적응하고 졸업 후 한국과 각 국가 간의 교류 활동에 역할을 해 나가는 것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학 중인 외국 국적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과 격려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한세예스24그룹이 해외의 협력국가와 가지고 있던 경제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역사-사회-예술-철학 등을 포함하는 문화 분야의 인간관계로 확대해 상호교류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4년 5월에 출범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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