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문화소외시민 4600여명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신청은 해당 자치구 담당자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동춘서커스단을 비롯 서커스·뮤지컬·무용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