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유병재, 여성 속옷 회사로 출근?…마네킹에 '시선집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NL 극한직업으로 유명한 유병재가 한 여성 속옷 회사의 직원으로 완벽 변신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블TV tvN '오늘부터 출근' 3기 멤버로 출연을 확정 지은 유병재, 봉태규, 사유리, 그룹 빅스 엔(차학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여성 속옷을 입은 마네킹을 바라보며 수업을 듣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병재는 마네킹 쪽으로 시선을 두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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