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좌담회에는 김대경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생명복지전문위원장을 비롯해, 한림원 정회원인 노정혜, 김현중, 고광호 등 8인의 국내 바이오 분야 석학들이 참석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바이오분야가 국민건강 증진과 안전사회 구축을 위한 공공기술로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이에 대한 투자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석학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향후 투자방향 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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