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올해 8차례에 걸쳐 주민 1426명 다녀가…평균 178.25명 들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건강 강좌가 주민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만성질환 관련 건강 강좌는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씩 총 8회에 걸쳐 열렸다.

건강 강좌를 다녀간 사람만 1426명으로 평균 178.25명이 강좌를 들었다.


그동안 열린 건강 강좌의 주제는 ▲치매 예방 및 관리 ▲만성질환과 살림살이 ▲당뇨병! 발의 예방과 관리 ▲100세 시대- 건강하게 사는 법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자주 보는 소변이 괴로워요 ▲알쏭달쏭! 대사증후군관리 등이다.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뇌졸중 등 만성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주민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남구는 오는 19일 ‘뇌졸중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건강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며 최강호 전남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강단에 올라 뇌졸중 예방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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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남구는 오는 12월 ‘심근경색증, 알면 예방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양영근 전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을 초빙해 건강 강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건강 강좌와 저염식이 조리교실,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알리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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