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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이야기 오인숙 대표 자활명장 선정

최종수정 2014.11.07 06:00 기사입력 2014.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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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강원도 원주지역의 자활기업인 '허브이야기'의 오인숙 대표가 제6대 자활명장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8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전국 지역자활센터협회와 중앙자활센터와 함께 '제1회 전국자활기업대회'를 열고 오 대표를 비롯한 자활 유공자들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오 대표는 남편의 부도와 뇌수막 종양 후유증으로 시력장애까지 겪다 지역자활센터의 허브사업단에 참여한 뒤 허브와 공예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자활에 성공했다.

현재는 강원도 수공예분야 네트워크 대표를 맡고있으며, 원주 한지테마파크 운영위원 등을 지내며 자활사업의 인식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생잎 허브차와 친환경 농산물 인증 획득,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선 오 대표 외에도 중앙자활센터 실무자 3명과 희망리본사업 실무자 2명,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 관계자 2명, 정부양곡할인지원사업 담당 공무원 2명 등도 자활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는다.

또 주식회사 희망나르미를 비롯해 5개 자활기업도 장관상을 수상한다. 자활사업 참여자의 성공수기 우수작에 대한 장관상 시상도 준비됐다. 자활성공수기 대상은 남편과 함께 세공업을 운영하다 파산한 뒤 자활사업을 통해 재기에 성공한 강원 강릉지역의 박미경씨가 수상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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