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흥국화재는 올해 10월 한달간 소통채널 '통통(通通)보드'에 올라온 메시지가 100여건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
통통보드는 임직원들 간 자유로운 소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채널이다. 축하ㆍ칭찬의 글, 알리고 싶은 글 등 주제와 형식에 관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메시지를 적고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다.
한편 이달 중에 직원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소통채널 '그린(Green)보드'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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