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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해피스쿨, 'SK New School'로 리뉴얼 "외식 인재 양성"

최종수정 2014.11.04 09:51 기사입력 2014.11.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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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전문 직업교육 프로그램 SK 해피스쿨은 'SK New School'로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성장 가능성 높은 외식산업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재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SK 해피스쿨은 지난 2008년부터 7년 간 요리,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재능과 열정을 갖췄으나 전문 교육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1년간 무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체계적으로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SK 해피스쿨은 이번 'SK New School'로 브랜드 리뉴얼하며 외식산업 분야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장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브랜드인 SK New School은 음식의 가치를 존중하고 음식을 통해 배움과 일을 새롭게 얻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전세계의 푸드 트렌드를 경험하도록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SK New School은 오는 2015년부터 조리학과(Culinary)와 서비스학과(F&B Service)를 개설하고, 전일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현장실습 중심의 커리큘럼 및 교육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외식산업 인재를 전문적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인재양성의 뜻에 동참하는 국내 최고의 전문 셰프와 F&B 서비스 전문가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하면서 청년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내년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SK New School은 미래의 셰프와 F&B 서비스 전문가를 희망하는 19-2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14년 12월 28일까지 2015년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조리학과(Culinary), ▲서비스학과(F&B Service)이며, 분야별 체계적인 전문교육과 통합적 자립교육을 1년간 무료로 지원한다.
조리학과(Culinary)는 요리사가 되기 위한 기본 기능교육은 물론 프렌치, 한식, 제과제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수료 후 사회 진출을 통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자립교육에 중점을 둔다. 특히 1인 1조리기구 사용이 가능한 자체교육시설 활용,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정규수업 이외에도 현장실습 및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롭고 현장감 넘치는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서비스학과(F&B Service)는 지난 7월 F&B 서비스매니저 양성을 위해 3개월 단기 과정으로 시범 운영된 뒤 그 효과성을 입증받아 2015년부터는 1년 정규 교육 과정으로 확대 편성되었다. 국내 특1급 호텔, 레스토랑 전문가들과 함께 F&B 분야의 서비스 기초, 서비스 기술, 식음료 이해, 서비스 영어, 현장학습, 특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F&B(Food&Beverage) 서비스매니저란 호텔, 레스토랑 등 F&B 업체에서 홀 서비스를 기본으로 매장총괄, 관리까지 고객 접점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종을 말한다.

또 SK New School은 각 분야에 필요한 전문 역량교육과 더불어 모범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인문예술교육을 통해 배려와 협동, 사고와 표현력 등 직업인으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및 매너교육을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교육 내용의 질을 높였다.

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SK New School은 인재양성이라는 SK사회공헌 철학과 그 동안 청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분야에 특화된 산업인재를 양성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며, "향후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신입 교육생 전형 절차는 2014년 12월 28일까지 서류 전형을 거쳐 필기 시험, 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다운로드 및 자세한 사항은 SK New School 홈페이지(www. sknewschoo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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