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고객의 안전한 대피, 워커힐 자위소방대 운용, 비상 사태 대비대응 체계의 총체적 진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에는 광진구청, 소방서 등 18개 기관과 헬기, 차량 40여대, 광진구청장 및 호텔 구성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