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는 국내 대표매장인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에 이어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몰에 40평 규모의 첫 번째 메가스토어를 마련했다. 단일 브랜드의 시계 제품으로 가장 많은 디자인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가스토어인 스와치 롯데월드점은 오리지널, 스킨과 같은 인기 라인은 물론 최근 스와치가 야심차게 선보인 오토매틱 시계인 ‘시스템51’ 라인업까지 구비했다.
스와치는 롯데월드몰점 오픈을 기념, 다음달 1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정 수량 제작된 스와치의 특별한 에코백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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